아글라오네마는 신엽 돌돌 말려있던게 서서히 펴지고있어요
양옆에있는 색 진해진 잎들도 좋지만 은은한 카모플라쥬 무늬도 너무 좋네요
디펜바키아 리플렉터는 위에서도 잎이 많이나오지만 아래는 특히나 열대우림이 되어버려서 잎을 몇 개 따줄까도 고민중이에요
줄기 하나를 부모님께서 사무실에서 키우고 싶어하셔서 나중에 분리시킨 후 화분 하나에 심어드려도 괜찮을것같고요
아글라오네마에 비하면 정말 미친듯이 자라네요 좀 본받았으면...
그래도 천천히 자라는 친구도 천천히 자라는 나름의 맛이 있네요
패션후르츠(시계꽃)도 잘 크고있어요
새싹이 두 개 더 있었는데 흙이 너무 단단해서 못 나온건지 키친타올 발아시킨 후 심을때 문제가 있던건지 그대로 성장이 멈췄네요
하나라도 잘 자라서 다행이에요
이건 아글라오네마에 있던 잡초가 뭐가나올지 궁금해서 옮겨심은건데
하나는 제가 잘못뽑아서 위에 빼빼말라 죽어있고...(흰색 실가닥)
두 개는 다행히 잘 자라고 있네요
근데 제 생각엔 얘네들도 패션후르츠일것같아요
잎 생긴것도 비슷하고 무엇보다 원래 패션후르츠 씨앗을 아글라오네마 화분에 심었다가 둘이 화분을 바꾸는 과정에서 패션후르츠 씨앗 몇 개는 못찾았었거든요
저 위에 빼빼말라 죽은친구는 잎 모양이 달라서 키우면 뭐가 나올지 궁금하던데 못봐서 아쉽네요
아무튼 다들 잘 자라고 있습니다
1번 아이는 저걸로 군복 만들어도 될 것 같아ㅎ;; 무늬가 느무 이쁜걸?
잡초 애기들 커엽 ㅠㅠㅋㅋ 맨 위 두개는 무늬 머찌다
픽텀 너무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