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ature.com/articles/srep28598



스킨답서스(에피프렘넘)가 전 세계에서 인기있는 관엽인데도 이상하게도 꽃을 본 사람이 없다는 게 이상해서 연구를 했대.




요약하자면


1. 스킨답서스의 자연개화는 그 동안 발견되지 않았다가 1962년에 딱 한번 발견된 후 이후 한 번도 발견되지 않았고, 이 때문에 명명법이 여러 번 바뀜. Pothos aureusScindapsus aureus Raphidophora aurea Epipremnum pinnatum Epipremnum aureum


2. 스킨답서스는 지베렐린 호르몬을 생성하지 못하는 유전적 결함이 있다.


3. 지베렐린 처리를 하면 침묵을 깨고 꽃을 피운다.


4. 그리고 수평으로 키울 때 보다 수직으로 키운 대왕스킨 쪽이 확실하게 꽃도 잘 나옴.



무려 네이처 지에 올라간 어마어마한 연구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