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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란거 같아서 일정 높이 다 잘랐더니
휑하다…
미용실가서 머리 망치고 온 느낌일까 …
웃자란 애들 자르다보니 걔들은 밑에 잎이
하나도 없더라 … 
부모님댁에 방치된거 데려와서 나도 방치해놨다가
최근에 식물에 관심 생겨서 분갈이도 해주고
(써클링 엄청남… 분노의 써클링) 
신경 쓴다고 쓴건데 …

똥손이라 미안해 ㅠㅜ 

자금우 자른데서 다시 또 가지 나옴?  
아님 바닥에서 새순 나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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