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퓨화 키우는데 좀 여쭙고 싶은게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사진 찍으려고 거실로 들고왔고 평소에는 베란다에 두고 있어요
아침부터 창문 계속 열고, 해지면 창문 닫고 빨래를 좀 널어두고 있습니다.
상시저면이고 잎분무는 안하고 있습니다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잎이 저렇게 투명하게 변해있는데
무른 느낌은 전혀 아니고 엄청 단단해요
아침에 창문열고 반 그늘에 두고 3시간 정도 있으면 이렇게 완전히 돌아오는데 습도를 줄이거나 상시저면하는 관수 방법을 바꾸어야 할까요?
저거 말고는 특이사항 없이 잘 자라고 있긴한데 장기적으로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퓨화 잎 저렇게 투명해지고 타던데
아.. 금방 돌아오길래 쉽게 생각했는데 이제 해도 뜨거워지니까 물 조절을 좀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뿌리에 과습온게 아니고 잎에 문제가 생겼는데 왜 물을 줄여서 일잘하는 뿌리를 건드림? 팔이아픈데 멀쩡한 다리를 치료하는꼴임...특히 칼라데아는 잔뿌리 위주라 과습에도약하지만 건조에도 약함
답글로 다 적기 힘든데..통풍 문제임. 뿌리에서 빨아들인 물을 잎에서 증산시켜야하는데..이때 필요한게 빛하고 통풍임...밤에 빛도 없는데 통풍도 안되니 잎이 수분을 날려버리지 못하는거...지금은 날씨가 점점 따뜻하고 습도도 올라가는 중이니 괜찮은데...좀만 잘못되면 그 투명한 부분이 말라버림....빛이 없어도 통풍은 유지시켜야함...써큘레이터 시간 단위로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풍통은 단순히 바람 풀어준다는 개념보단..공기순환을 말하는거임..그 공간에 공기가 순환하면서순공간점체의 수붐을 밀도를 맞추는거임...누군 습도 30에서도 안마르는데 누군 60을 맞춰도 마르는 이유임..공간과 식물의 수분 갭이 낮으면 좀낮은 습도에서도 안탐..반대로 습도를 높여도 잎이계속타는건 공간과 식물의 수분 갭이 커서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