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애라도 잘키우면 튼튼하게 대품으로 간다.이게 정상적인 생각의 방향 아님?근데 반대로 튼튼한 애를 사면저번처럼 안죽이고 잘 키우겠다. 이렇게 생각하는듯함그러면 내 머릿속에 얘가 최대한 겨우겨우 버티다가죽는 시나리오 밖에 안 떠오르는데이 부분이 상당히 고통스러움
졸업시킨놈을 자꾸 내새끼처럼 생각하니 그런것...
나도 몰랐는데 집착이 강한듯
그래서 난 팔 때 애정 많이 없는 애들 팔어... 뿌리 건강한 애 팔았는데 산 사람이 몇주있다가 "뿌리 다 녹았자나요!!!!!!책임져!!!" ㅇㅈㄹ해서 혈압 옴
아.. 혈압
난 애정이 없는 애들이 없는데 이런건 파는게 아니구나
내가 아끼던 애 공간/혹은 관리 안되서 팔았는데 저딴 대답으로 돌아오니까 개빡침. 너 눈에 안예쁜 애들로 팔고, 정말 예쁜 애들은 너무 싸게 팔지마. 아님 너무 상처받어...ㅠㅠ
난 그거보다 집근처로 와달라니 가격 반값어떠냐니 아주매미들때문에 골치아픈데...저희집근처 와주시면안될까요ㅠㅠ제가 문앞까지찾아갈테니 반값해주시면안될까요ㅠㅠ 비슷한거 거의 6명은 봤다
나 "너무 이쁜데 거리가 머네요~" 이러길래 교통비 2500원만 주시면 가져다드릴께요 했는데 읽씹당함 두번이나ㅋㅋㅋ
진상 많나보네 ㄷㄷ 잘걸러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