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주는거 귀찮아서 다육입문
근데 종류가 많아도 너무 많아서 뇌정지옴



형태는 징그럽지만 않으면 되는데...
지금 기르고 있는 것이자 최애가 괴마옥, 아미산
저 두놈 1년넘게 키워서 자구 많아져서 새끼좀 치자니까
자긴 주렁주렁 달린 게 좋다며 절대 독립 안시킴
귀찮은가봄
아근데 용발톱, 십이지권처럼 크는 놈들은 ㄴㄴ
어릴때랑 성체?랑 먼가... 너무 괴리감이 ㅋㅋㅋ

색감은 불호포인트만 아니면 상관없는디
이왕이면 푸릇푸릇하거나 색이 은은했으면 좋겠습니다
초록색은 진해도 상관없는데 다른 색이 진한건 별로예요
장미가시마냥 끄트머리가 시뻘겋다던가
흑법사마냥 열심히 구워줘야 할 것 같은 색감 ㅠ

집은 남향 정확히는 남서향
앞에 큰건물 하나도 없어서 실내치곤 빛수저인듯
창가에서 키울예정이긴한데 식물등과 타이머가 몇개 있어서 광량 조절 가능해요
하월시아가 더위 타지만 않는다면 하월시아까진 가능할듯
겨울형 다육이는... 고구마도 잘못 보관하면 바로 상하는 우리집에선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갈이는 제가 할 것 같으니
가시가 많거나 너무 뾰족해서 분갈이가 고통스러운것 빼고 추천해주십쇼

꽃은 펴도그만 안펴도그만
다육 꽃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지만 주양육자는 제가 아닐뿐더러
없으면 없는대로 아름다운것을
그냥 꽃 피우기 쉬운 종이라면 어느 정도 크기에, 어떤 계절에 피울 수 있는지 정도만 알려주십쇼

총 예산은 5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필요한 정보 있으면 댓글 얼마든지 달아주세요
괜찮은 사이트나 심폴, 엑스플랜트 판매자 추천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