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쓰윽 화원 지나면서  사장님한테  
요새 머가 잘팔려요 물어보면  수국이 1티어라고함
외목대로 호리호리한데  
수국 꽃잎 거대한걸 보면 사람들이 주체를 못한다고함
처음 본사람도  저 꽃이름 뭐애요  물어보는 게 가장
빈도가 높다고...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수국을 좋아하는걸까
그냥 우리동네만 그런건가 ??
물론  수국 기르기 난이도가 거의 하급이라도  
여름엔  물 겁나 많이 쳐먹어서  힘든데.....

장마철에도 꽃에 물먹으면  무거워져서
  고개를 전부 땅에 대가리 박고 잇음

내가 그거 다 일으켜 세우느라
지줏대를  5개씩  쳐박아서 겨우 무거운 꽃을 세웠더니
   이젠 바람에 무거워진 꽃이 표적이되서  화분이 통으로
넘어져버림  그냥 고개 숙일때 놔둬야됨    


그래도..
수국  .... 좋아 .. 열라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