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콩란 혹은 세레시스냐면 난 녹영금이라고 샀는데 누가 그거 세레시스래서 혼란스러워서 ㅠㅠㅋㅋ
처음 분갈이 할땐 다육이 전용 흙에 심었는데 뿌리가 너무 고정이 안되더라고, 숨만 쉬면 뿌리가 튀어나와서 말라 비틀어지는걸 볼 수 있음 토양이 수분을 흡수 못하니까 오히려 알맹이들이 젖어서 팅팅 뿔고 녹고 있고
다시 뿌리 심어주려고 흙 엎고 한올 심고 전용토 뿌리고 한올 심고 전용토 뿌리고 하는것도 해봤지만 안먹혔고,
어제 드디어 고민 끝에 펄라이트 섞은 상토 20퍼 정도를 맨 위에 깔아둠, 어차피 뿌리가 깊은 애는 아니니까
그랬더니 애가 바로 좀 싱싱해지고 뿌리도 안 튀어나오더라
나만 이런 멍청한 짓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콩란 다육이 전용 흙에 심고 고생한는 식갤러 있으면 나처럼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