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개 말로는 마사토 있으면 밑에 펄이 쌓여서 오히려 안좋다던대

오늘 화분 깨져서 강제로 분갈이 예정이거든? 흙 엎어보니까 진짜 밑에 흙이 쌓이긴 하더라고

토분인데 마사토 없이 분갈이 해볼까 생각중인데 

마사토 없는 분갈이 해본 사람있어?

어때??


또 프로개 말로는 마사토를 흙에 섞으면 뿌리가 눌려서 과습오기 좋다던데

그래서 백탄이랑 훈탄, 수태(조금 잘라서), 아주 소량의 마사토만 넣어볼 예정이거든

수태랑 소량의 마사만 넣는 건 어떻게 생각해?


초보라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수태를 분갈이에 넣는 사람은 없더라고

백탄넣는 이유는 마사역할을 대신하고 무게도 엄청 적어서 괜찮더라

훈탄은 말해뭐해 최고임


질문 요약하면


1. 마사 깔지 않고 분갈이해도 될까? 걱정되는 이유가 화분이 뿌리의 1.85배 정도되는 상태라 과습올까봐 걱정임


2. 정한 상토0.5, 백탄0.2 훈탄 0.2, 수태 0.1, 마사 0.1 이렇게 분갈이 흙으로 쓰려는데 어때?

전에는 마사 잔뜩 섞었는데 마사가 공기가 들어가는 공간을 누르면서 과습온다고 해서 무게가 적은 백탄으로 마사의 역할을 대신하고 수태, 훈탄으로 뿌리를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영양을 보급하고 공기층을 형성해주고 싶음

정한상토에 펄라, 질석 등은 다 들어가있는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