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향이지만 창문이 싹다 간유리라... 일조량 한없이 부족한데도 잘 자라주어, 살아 있어 주어 고마워
얼음이 된 너에게도 내일은 오늘과 다를 거고 성장해 있을 거란 희망을 주고 싶었지만 식물등이 너무 비싸서.. 겨우 장수램프를.. 그것도 고작 2개 달았네..
그렇지만 너는 새 잎을 보여줬어
빛을 더 주고 싶어 생각을 하다가.. 호일을 반사판으로 쓰면 어떨까 싶어서 벽에 붙였어
이게 너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가난해서 미안해
더 좋은 집사 만났으면 호의호식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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