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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식물인 버킨콩고 들인게 3월말인데 이제 집에 화분만 스무개 가까이인 식린이 임다.. 분명 플랜테리어용으로 들이기 시작했는데 다들 그렇듯 방에서 제일 좋은 자리에 모시고 키우는 중이야. 이 중 최애는 이끼까지 직접 식재한 마오리소포라 첨엔 얼음이었는데 헌 잎 갈아주니까 새순 퐁퐁내는게 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