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극락조
유튜브 영상보다가 멋있는 열대 우림 느낌을 내주는 식물이라는 것에 관심갖고 화원에서 2만원 주고 사왔는데 막상 데려와서 보니까 심심한 식물인거 같아. 극락조는 진짜 열대우림같은 환경에서 엄청난 대품일때 빛을 발하는 듯. 잎도 벌써 갈라지려하고 성장속도도 엄청 빠른 편도 아니고 아무튼 매력을 잘 못느끼겠어

2. 올리브 나무
역시나.. 지중해지역 노지에서 자란 멋있는 올리브 나무 상상하고 데려왔지만, 올리브나무는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수목원에서 오랜 기간 길러도 자생지에서 자라는것 처럼 키우긴 어렵다는 것. 집에서 키우는 건 특히 외목대로 키운다면, 키는 클지 몰라도 줄기가 굉장히 호리호리함. 지지대 필수. 나무이기 때문에 성장속도도 느림

3. 소철
초반에 식물을 이것저것 들이던 시기에 소철을 처음보고 굉장히 이국적인 모습에 들여왔지만, 개인적으로 올드한 느낌을 주는거 같음. 소나무 분재를 기르는 듯한. 그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내 취향과는 많이 다른거 같아. 성장속도도 역시 느림

4.블랙밸벳 알로카시아
사진으로 봤을 때의 잎의 느낌이 실제와는 다르다 느꼈음. 고무나무같은 느낌이었음. 우리집 환경과는 맞지 않았는지, 잎에 구멍도 남. 그래도 새순은 올라오고있음. 이 식물은 중품이상에서 굉장히 이쁘게 키웠을 때 만족도가 높을거 같음. 내 취향은 역시 아녔음



나 같이 구매 후회하는 식물들 있어??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