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한 크기에 지 몸뚱이만한 꽃송이 2개 달고 와서 꽃 겨우 저 만큼 열렸는데 향기 미쳤다 베란다 문 여니까 향기 확 나!! 미쳤다 미쳤다 잎파리가 좀 너저분해 보이지만 밖에서 날라온 송진임!! 너네한테 보여줄려고 급하게 세수시켜서 그래 그렇게 믿을래~~~~ - dc official App
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 내 꽃치자도 얼른 꽃 폈으면
얼른 피우자!! 치자야 !! 진짜 와 너무 상큼하게 달다!! 비줠은 또 백장미자나 와!! 이럼서 나는 또 가지쳐서 수형 잡을 궁리한다 서걱서걱ㅋㅋㅋ - dc App
꽃봉오리 상태부터 향 엄청나는게 대단하지 으ㅠㅠㅠㅠㅠ 나도 꽃대달린거 하나 더 살까.....
그러게!! 매달 새로 피어줬으면 좋겠어!!! 한 달에 하나씩 어케 안되나?!?!! - dc App
개화했을 땐 꽃에 물 안 닿게 조심해죠! 내 치자는 만개한지 사흘째라 잎장 누래지는데 갓 열린 거 보니 부럽 ㅠ
사흘만에 시드나??앙데!!! 물 닿으면 안 좋을거 같긴한데 잎사귀가 아주 꾀죄죄해서 차마 남은 못볼 꼴이라ㅋ 괭이세수만 시켰어 1시간마다 사진 남겨야게따 시들지마 치자야 ㅠㅠ - dc App
작년에 꽃 피기도 전에 맡아본 치자향이 너무 좋았는데, 실제로 피면 얼마나 좋았을지 충분히 상상되는 글이야. 울집도 얼른 피는 모습 보여줬음 좋겠다.
선배 치자 오우너 십니까? 월동시켰어?! 겨울에 잎 다 떨궈? - dc App
서울지역 무가온실에 뒀는데, 잎 안떨굽니당. 정상 하엽 몇 개 정도만 생기는 정도야.
그럼 겉흙 마르면 물 줘야겠네? 수국은 겉흙 말라도 한달에 한번 정도만 주는 꼴이였는데..그것보단 자주 줘야할까요?! 선배님?!? - dc App
응. 위쪽에서는 월동 안되는 식물인데 남쪽가면 가능한 동백, 천리향, 치자 이런 상록수 식물들은 한 달에 한 번 주면 마를꺼야. 그리고,,,,잘 키워야 선배님입니다. 그냥 나는 돈을 먼저쓴 사람에 불과함. 흑흑 ㅠㅠ
우리집 아직 치자 꽃봉오리도 다 안여물었는데 너무 기대된다 ㅠㅠㅠ 근대 할아버지가 바로옆쪽에 배추심어서 진딧물난리인대.. 꽃치자도 진딧물 잘 달라든다며?? 걱정이네..
이쁜데 향기까지 좋으니 오죽할까 ㅠㅠㅠ 난 싹다 죽여파는 아니지만 내 치자 건드리면 먹은 만큼은 토해내야 할꺼야! - dc App
엄마집에 키우는데 계단올라가는데부터 나더라 바닐라냄새가 어디서 나나 했다니 손가락만한 봉오리에서 나는거보고 감탄
내가 지금 그래!! 계속 감탄함.. 베란다 앞에서 어슬렁거리며 킁카킁카!! 바람불면 와! 극락이 여긴거시에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