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애가.. 한달 가까이 잘 자라줬는데
자다가 이불이 쳤거나 그랬나봐... 침대 옆이 선반이거든 ㅠ
흙 보면 알겠지만 말라서 사진 찍고 물줘야징 하고 물 줬다?
근데 잘라진 애가 안보이는거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한달 가까이 자란거고 매일매일 봤고 정도 들었고 물론 다시 자라주겠지만 그래도 너무 속상한거야. 선반에 화분 올린거 다 들어서 어디 틈에 빠진건 아닌가 보고 침대에 인형 다 바닥에 던지고 이불 방에서 털어보고... 진짜 20분 넘게 찾는데 안보여. 진짜 현타오고 너무 허탈해서 어디 앉아서 쉴려는데 혹시나 내가 앉은 자리에 있으면...? 찌부 되는거잖아 그런 생각 막 들어서 서서 멍때리는데 침대 밑? 에 딱 까만게 있는거 있지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아서 못찾는건 아닌가 걱정이였는데 진짜 다행인거같애 ㅠ
애기용꼬리는 애기에 맞는 화분에 심어줬어. 작고 그래서 또 걱정이긴해 ㅠ
얘네 심을려구 산 화분인데 귀찮아서... 더 안만들고있었거든. 그래 12개인가...? 구석에 박혀있는데 이렇게 쓰네
아 긍구 찾는다고 침대 밑 청소 했는데 먼지 오지더람... 대충 용꼬리가 지저분한 침대 밑 못참고 청소하길 바라며... 잘려있던건 아닐까 싶어
1개에서 2개가 됬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ㅋㅋㅋ 뜨개한거 요새 많이보이던데 커엽.. - dc App
한달간 키운거 사라졌다...? 란 생각 찾으면서 20분 동안 하고나니까 찾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 지금 너무 긍정적이야
아니 금손...!! 화분을 저렇게 인테리어쓰는 것도 괜찮다..
선인장 조아해서 뜨기시작했담! 원래는 화분도 떴는데 귀찮아서.. 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행잉화분 넣어서 걸을 바구니? 같은거도 만들어볼려구
ㅋㅋㅋㅋㅠㅠㅠㅠ잘 땐 화분을 멀리 두고 자자
침대 옆에 선반이긴한데... 그래도 용꼬리는 1미터 멀리 뒀는데 왜 그런건지 사실 잘 모르겠어ㅠ 그래도 원래 용꼬리도 다른 곳에서 줄기 나올려고 빼꼼 하고 있어서 그나마 위안 돼
와 뜨개화분 너무귀엽다 - dc App
나중에 시간 되면 왕창 떠서 나눔해보고싶어! 희
헐뭐야 ㅋㅋㅋ 직접뜬거였어?? 졸귀 엉엉 - dc App
ㅋㅋㅋㅋ 짱귀 - dc App
자세가 샌즈같네
뜨개 다육이 짱ㄱ여워
용꼬리가 두개가 되었어요!
긍정적 집사 덕에 용꼬리가 2개가 된걸꺼야 !! 그래서 나눔 줄은 언제부터 서면 되? 나 여기 1빠ㅋㅋ - dc App
뜨개 대박
으악 진짜 식겁했겠다.. - dc App
커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