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10년된 홍콩야자 처음 오기도 전에
유치원생때
베란다에 화분 몇 개 있었는데
그거 가지치기 한답시고 이파리 죄다 잘라놓음 ㅋㅋㅋ
군자란 몇개하고 알로카시아 쿠쿨라타, 무슨 난?같은거 있었는데
군자란은 지금까지 살아는 있는데 할머니집에서 다 죽어가고있고
알로카시아는 나 초딩때 내가 식물 입문하고서까지 키우다가 응애 너무많이 생겨서 갖다버림
나머지는 잼민이때 내가 죽였음 (뭐였는지도 잘 기억안남)
초등학교 입학할때 부모님이 이마트에서 홍콩야자하고 홍페페 사주셨는데
홍페페는 지저분하게 자란다고 할머니가 갖다버리시고
그때 그 홍콩야자가 십년된 그 홍콩야자임 ㅋㅋ
이건 교과서가 잘못했네!
무슨 교육만화? 그런거 보고 한거같긴 한데
나도 트롤짓한 적 있다..! 엄마도 식집사였거든. 애기때 잡초라고 뽑아서 버리고 뿌듯해했는데 중고딩되서 학교에 미모사 있어서 자랑했더니 어릴때 뽑아버린게 미묘사래...ㅠ 어릴땐 안혼내서 잡초인줄 알았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