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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2. 뿌리 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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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0. 싹 빼꼼


이 때 글 썼는데 열흘 사이에 꽤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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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1. 
씨 껍질을 까줬더니 태아 모양의 떡잎이??
콩같은 부분이 떡잎인지 줄기 위에 달린게 떡잎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 때 다시 검색해봤는데, 제가 키우고 있는 건 고로쇠 나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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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무는 이렇게 큰 고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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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 요철이 없고 5~7갈래의 손으로 찢어진 잎입니다. 
가을엔 노랗게 물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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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0.
불린 씨 셋 중 둘만 제대로 발아했는데, 둘 다 잘 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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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놈은 돌연변이인듯한 세 갈래 떡잎(?)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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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갈래 떡잎 친구는 첫 잎들이 제멋대로 모양이라 이게 떡잎인 줄 알았어요. 어쩌면 아래 세 갈래 잎은 떡잎이 아니라 콩 같은 영양 저장소일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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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늘 펴진 신엽은 잎사귀가 제법 단풍 모양을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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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충실히 자란 친구. 고로쇠 느낌을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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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도 잘 내리고 있어요.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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