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덤으로 받은 다육이를 관찰하며 꽤나 정성스레 키워봤어
시행착오도 겪고
햇빛에 달달 구워도 봤고
적심이란것도 해봤고
잎꽂이로 아기들도 탄생시켜봤고
그런데 결국에 마일로 그림처럼
저 패턴을 반복하는거지
웃자란다 싶어 햇빛에 구우며 물을 말렸더니 밑에 잎이 쪼글해지면 똑 떨어지고 안되겠다싶어 물을 주면 그에 보답하듯 키로 올라가고ㅎ
처음의 그 땅땅한 장미의 얼굴을 유지할 수가 없었다는 결론
다육의 세계는 원래 이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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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물 줄 때마다 웃자랐단 건 결국 빛이 부족했다는 거..아 글고 밖에서 키워도 흐릴 때 물 주면 웃자람 줄기까진 안가도 잎장이 길어짐
아아아ㅜ 대체 빛을 얼마나 더 요구하는건지 손대보면 타죽을만큼 뜨겁게 구워서 걱정할 정도였는데 최근엔 송홧가루 묻어서 다시 실내로 들여서인가 힝힝 - dc App
걍 밖에서 쭉 키우면 되긴 함...왔다리갔다리 하면 걔가 또 밝은 빛에 적응을 하느라 성장을 멈추더라구 구우면서 물을 잘 줘야 되는데 이게 또 까딱하면 무름이 오니까...까다롭긴 하네 ㅎㅎ
아무래도 나랑은 성격차이로 헤어져야겠어ㅋㅋ이번생까지만 함께할뢰 - dc App
암튼 밖에서 키우면 장마철에 잎장 좀 길어져도 다시 생장기때 안쪽에 촘촘하게 간격 줄이면서 신엽 나서 회복하고 이거 반복함 ㅋㅋ
하월시아 할래?
하월이 하나 있어 그아이가 젤 유지가 잘돼ㅋ - dc App
난 웃자란 다육이도 몽가 좋던데 연필선인장같고 귀여워 (긍정) - dc App
게이의 긍정에너지 좀 묻혀야게따ㅋㅋ - dc App
웃자라도 괜찬아. 야자수라고 생각하는중...
로제트형 다육이 웃자람생기면 나는바로 폐기처분함
다육이는 햋빛보여주는시건에따라 물 주는 양도틀려 4시간정도받으면..물살짝 적시기 5시간이상은 물 좀주기 하루종일받으면 여름철 장마철 와에는 그냥 화분적셔놔두..무름병없고 웃자람없고 잘자람.. 빛이쌜땐 물관리 적벌히해주고 은은한빛이고 통풍엄청잘되는노지라면 성장다육은 그냥 매일물준다생각 묵은둥이는 적절히주고
아아 쉽지 않구나 관리가ㅜ 게이야 상세 설명 고마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