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중뿌리 있는애 정리하면서 화분을 뒤집어 까보니까 물준지 꽤 지났는데도 흙아랫쪽에 습기가 그득한거 보고 충격받은 식린이야..
처음에 살때는 물마름 상관 안하고 되는대로 샀는데.. 이제부턴 화분도 토분 위주로 고르고 물주는것도 화분마다 조절을 해야겠어..
도자기 화분들도 다른 토분들 처럼 저면관수해서 1시간정도 물에 푹 담가뒀다가 빼서 2주 간격으로 주는데... 앞으로는 저면관수를 해도 살짝만 담그거나
소량으로만 위에서 줘야될꺼같애;;;
토분>유약토분>플라스틱>도자기 화분순으로 저면관수 빼는시간을 정해야할듯;;
아니면 도자기 화분은 걍 위에서 필요량만 적당히 주거나..
가을되거나 내년까지 살아있는 애들 있으면 전부 토분으로 통일해야겠다 ㅠ
진짜 도자기화분은 안 쓰게 됨.. 토분으로 다 바꾼 후로 물 자주 줘야해서 좀 힘들지만 과습으로 애들 죽이는 일은 없어진듯
토분이면 물주기를 1주일정도로 잡으면 되나??
그건 키우는 식물이랑 환경 나름.. 흙 찔러보고 상태 봐가면서 줘요
난 저면관수는 원래 거의 안하는데 도기화분 물 준 담에 밑에 구멍하고 받침대 뚫린 곳 맞춰서 공기 통하게 해놓음 ㅋㅋ
아 그것도 중요한거 같애 배수구멍이랑 받침대가 너무 붙어있으면 더 안마를꺼같아..
윗줄 다육이에 비해 화분 엄청 큰거 알지??
윗줄 다육이 전부 말하는거야? 몇몇개는 맨처음 산거라 그렇기도 하고...하월시아 2개는 토분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좀 오바되긴했어ㅠ
다나공방분도 있네 ㅋㅋ 보면 다육이 화분이라고 인기있는 유약분들이 있는데, 다 이유가 있더라고.. 좀 촌스러워 보이는 애들도, 왜 인기가 있나.했더니, 어머님들이 기능성으로 찾는듯ㅋㅋ 다육이는 물을 자주 안주고 굶기는 편으로 키우는데 일부러 보완으로 유약분을 쓰는건가 싶기도하고
근데 잘 키우려면 걍 토분으로 통일해서 분갈이 해야될꺼같아
롤리폴리 물듬 넘이쁘다..
겉이 광택나는화분은 관엽식물용이야 ㅋㅋ 토기류를 심어야괴 다육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