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화단 가꾸는 동아리가 있어
학년별로 조 짜서 맡은 구역 관리하는데
여기는 뭐 거의 내가 관리하네 ㅋㅋ
모종도 다 내가 심은거야
사다심은것도 있고 집에 있던것도 있고 그래
사진에 보이는곳 오른쪽으로 두 군데가 더 있어
흙에 양분이 없는지 애들이 잘 못자라네...
가자니아에는 진딧물도 생김
개미 많을때부터 알아봤다 내가
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원수
페튜니아하고
슬슬 더워져서 정신못차리는듯한 리빙스턴데이지
얘네도 가자니안데 이쁜애들이 다 잘 못자라는중...ㅜㅜ
옆에는 파인애플민트와 백합이 있어
무지개데이지도 심었는데 다 뒤졌다
여기는 민트 심었다가 몇달째 안자라길래 뽑아버리고 고구마 심었어
아무래도 여기는 흙이 뭐가 문제가 있는듯
고구마는 자라겠지
도서관 건물 앞 펜스야
내가 관리하는 구역은 아닌데 코스모스 심고 공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나팔꽃을 뿌려봤어
이쁘게 잘 나는 중
도서관동 앞 육묘장이야
왼쪽 파란 화분에 씨를 다 뿌렸다가 포트로 옮겨심었어
동아리 활동이 4월부터라서 육묘가 많이 늦긴 했는데
잘 자라겠지?
귀여운 한련화 보구가
저 흙에.....퇴비좀 뿌리고 한번 엎어줘야 할 것 같은.... 노동의 스멜이 ....... 비료도 좀 뿌려주고......너무 막흙 걍 덮어 만든 화단 같단......
원래 그러려고 했는데 사정상 못했어 아쉬운대로 웃거름이라도 뿌려주려고
화단 가꾸는 동아리.....총 출동..... 노지 맨땅에 퇴비 시비부터 갈기 그리고 식물 식재. 씨뿌리기.....등등의 생생한.....현장 체험 교육......오.....좋은 수업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