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타- 햇빛 고광도 필요없고 물도 2주 한번 정도라 귀찮게 안하고 늘어지지않아 자리 차지도 안하고 야자수느낌 이국적.. 실내에서 키우기 최고의 식물!

필로덴드론 마제스틱- 필로 종류 가격이 좀 있어서 걱정했었으나 아주 성장세 좋고 매우매우 순둥 난이도 하급.. 봉 태워놨는데 덩굴 올라가는 속도는 빠른데 잎 크기는 금방금방 커지진 않음. 잎의 은색 빛나는거 사진보고 홀딱 반해 샀지만 잎이 작을땐 그닥 멋지진 않네.

몬스테라- 딱 봐도 튼튼해 보이는 두꺼운 잎장ㅎㅎ 생각보다 신엽 내는 속도가 느린데 새거 하나 낼때마다 잎크기가 확확 커지므로 초반에 다소 큰 화분으로 시작 추천.. 유묘에서 5장째인데 아직 찢잎 안나옴.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신엽 잘 냄. 소문과 다르게 응애 본적 없음. 뿌리가 아래로 금방 길어지므로 긴 화분 추천. 요즘 유행하는 수형대로 하려면 창가 근처에서 한 쪽으로만 보게 해서 얼굴 방향 통일시키는거. 꽃도 보여주는데 향은 좋지만 예쁘진 않고 무엇보다 잎 크기 작게하고 수형 망가뜨리므로 보자마자 제거하는게 좋음. 이 아이의 가장 큰 단점은 줄기가 양쪽으로 벌어져 자리 차지하는 면적이 화분 지름의 5-6배는 된다는거..

핑크 아악무- 식린이 시절 반해서 알지도 못하고 산 다육이. 핑크색은 꽃이 아니라 잎인데 햇빛 많이 보면 분홍분홍 유지된다고 들었으나.. 전혀 그렇지 않았고 몇달 후 색 빠지고 흰색~연두색으로 변함. 색소 넣은 사기 아니었나 의심중.. 요새 꽃집에 많이 보이던데 핑크에 반한거면 그냥 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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