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린이 알부카 샀는데 다 죽어가듯이 배송 옴..
저 상태에서 분갈이 하다가 잎도 두개나 날려 먹어서 울면서 식갤에 글썼었다.. 심지어 엄청 꼬불거리는 이쁜 잎이었음..ㅠㅠ
원인이 뭐든 일단 요양 시작함
올 때 구근이 엄청 깊이 심어져 있었는데, 흙도 축축하고 구근도 반투명이라 구근 무르는 거 조심해야 한대서 기분 상 잘 마르라고 구근도 위로 올려줬어
잎 부러질까봐 급하게 부목 해줬어 ㅠㅠ 진짜 눈물 날뻔.. 속상했다
어제 꽃대랑 잎 하나 서있더니 오늘 잎 두 개 더 서있어!!!! 이렇게 보니 건강해지는 게 보인다
식린이 행복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부목 떼자
영
차
영
차
해가 아주 충분하지 않으면 곧 미역잎을 맡이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