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채 하나 포트화분에 심어놨거든??

높이 15cm 정도고, 엄청 얇음.

뿌파땜에 전체적으로 물말리고 있을때도

그 화분은 유난히 빨리마름.

울집은 남서향. 가리는 건물도 없어서 요즘 햇볕쨍쨍.

아..뿌파는 물 좋아한다니까 너는 안전하겠꾸나..

행복한 꿈을 꿈. 흙이 말라서 흙속 3~5cm뒤적거려도 다 말라있고..(물론 화분 가장자리지만)

물 안줘도 다른 모종처럼 잎이 늘어지지도 않길래 그냥 안줌.

기억엔 일주일도 넘어서 아주 조금 목 축일 정도만 줌.

그뒤 또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이 화분에서 뿌파가 막 날아오르네??

나름 바싹 말랐겠다 했는데.. 그게 아닌가봐.....

이정도로는 뿌파 부화하는데 아무 문제없나봐..

난 물 많이 말리면 유충도 죽고 부화하는 성충도 껍데기서 못오지 않을까??했음...

겨자채 심기전에 총진싹 입제뿌리고. 액제도 뿌렸었는데..

날마다 서큘틀고.. 요즘 바람도 많이 불었는데...

이 화분이 이정도 인데.. 다른 화분은 그럼...???..ㅠㅠㅠㅠ

살기가 싫타 살기가. 빅카드는 반대하는 사람과 개땜에..


뿌파평생 싫어할것. 속땅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