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에 데려와서 여태 플분에 키우는 중

대여섯 번 추락해서 원래 양에서 1/3 밖에 안 남아서

걍 키움


암튼 오늘 물주고 물빠지는 거 보고있는데

작은 회색 점같은 벌레 기어나오고

깡총거미 튀어오르고

엄지손톱 길이만 한 애기 지네가 스윽 나옴 ㅣ..

물 마저 주고 후다닥 들어와버림

으아아아아ㅏㅏ 으아아ㅏㅏㅏ아아아아아

지네는 쫌.. 쫌.. 흐후

분갈이 하기 겁나네요

하려고 토분 사다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