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집에 환기시킨다고 창문을 맞바람 치게 열어놨더니
햇빛 잘 쬐고 있던 프라이덱이 자빠져서 온 집안이 흙+돌로 뒤덮임..
덕분에 프덱이 잎사귀 2개 중간에 빵꾸빵빵 나고ㅜㅜ
그래서 같이 사는 사람이 발에 모래 밟힌다면서...
식물 당근마켓에 다 내다 팔래ㅜ........여기까지는 무시하면 되는데
새로운 식물 들어오면
아예 다 갖다 버린다고 하더라고ㅡㅡ; 알겠다고 잘 관리하고 새로운거 안 산다고 약속했음......
근데 그 일이 있기 이틀전에 내가 ........ 아메리칸 블루 2포트를 주문해놓고 까먹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발송 알림왔는데 아차 싶었ㅠㅜ
우짜지 ...... ㅜㅜㅜㅜㅜㅜㅜㅜ
핑싱이랑 밀크컨페티 내보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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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석구석에 식물 짱박아놔서... 사실 흙은 둘째 문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업왕 ㄷㄷ
ㅠㅠ 아무래도 동거인도 스트레스 받지않는 선에서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
그렇지?ㅠㅠ 내가 너무 내생각만 한것같넹
청소를 더 열심히 해서 니가 이쁨을 받아.. 그래야 식물도 눈치밥 안먹지 - dc App
청소는 평소에 나만 하는데........ 더신경써야겠넴
그렇다면..특급럽럽스킬을 발동해봐 - dc App
몰래 뜯고 이미 있는 식물들 뒤에 숨기자,,,,
이와주엥 아메리칸블루 검색 해보다가 영업됨 어이가업ㅎ네...
ㅋㅋㅋ 꽃이 계속 핀대!!
난 그래서 나눔받았다고 뻥침.. 공짜로받은건 뭐라안하더라고 - dc App
22 나도 그래 나눔받거나, 머 화분샀느데 서비스로 왔다고 그렇게말함..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써먹음...ㅎㅎ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봐도 좀 정리하긴 해야겠음...
동거인에 대한 존중도 식물에 대한 사랑만큼이나 필요한거임
넵.... 명심하겠슴다
청소를 했는데 미처 발견하지 못한 돌멩이를 밟아서 생긴일임 ㅇㅇ ㅠ
흙 좀 밟았다고 그정도는 좀 아닐거같고 그냥 원래도 집에 식물 있는걸 안좋아하시나보네..ㅠ
내 취미 존중은 해줌. 근데 숫자가 자꾸 늘어나니까 더늘리지 말라고 경고하는거임
나랑 같은 처지네 ㅠㅠ 그래서 난 화분 다 똑같은 걸로 샀음(크기만 다름). 변화를 알 수 없게! - dc App
힘내... 지금 머릿속에 당근할 애들 정리중...ㅋㅋㅋ ㅠ
참....애매한 처지네......ㅠ.ㅠ'''''' 그래도 뜻을 존중한다고....몇개? 당근 보내고.....그 돈을 소매넣기 해 드려서 일단 풀어드리자.....ㅋㅋㅋㅋㅋ 키워서 판다고......딜 보자......@@
ㅎㅎ.. 당근 목록 정리했음.. 좀 널럴하게 살아보자 하하
발 밑에 펄라이트 밟히면 겁나 짜증나긴함
나두 짜증남 ㅜㅜ 근데 청소 진짜 열심히하는데 살짝 서운하고 싫어하니까 나도 좀 식태기온듯..
로봇청소기 돌려 나는 무조건 로봇 돌림 아님 진짜 집에 흙 알갱이 엄청 밟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