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가까이 잘 키워오던 친구가 갑자기 줄기가 푸석푸석 해지네요
갑자기 한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ㅠㅠ
무른건 아니고 오히려 말라버린 거 같은데 속상하네요 ㅠㅠ
잎이 멀쩡한데 마른 것도 아닌거 같고...
어떻게 고쳐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2년 가까이 잘 키워오던 친구가 갑자기 줄기가 푸석푸석 해지네요
갑자기 한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ㅠㅠ
무른건 아니고 오히려 말라버린 거 같은데 속상하네요 ㅠㅠ
잎이 멀쩡한데 마른 것도 아닌거 같고...
어떻게 고쳐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빛을 못 받으니까 근경에 저장해놓은 영양을 쓴 것 같다
그러면 다시 햇빛에 두면 될까요? 물꽂이를 해야 되나요 ㅠㅠ
혹시 이파리를 좀 많이 잘랐나? 저렇게 근경있는 애는 하엽질때 완전 바싹 마를때까지 냅둬야 한다더라고 잎에 있는 영양 근경으로 재흡수한대 그래서 그냥 잘라버리는거 반복하면 근경 홀쭉해지거나 푹 패일수 있다던데
아... 완전 안 마르고 좀 자르긴 했었는데... 그게 문젠가 보내요 ㅠㅠ
그럼 살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건 잘 모르겠는데ㅠㅠ 뭘 해줘도 하루아침에 복구되진 않을거 같고 이제부터 안자르고 열심히 키우면 되려나... 근데 알로 크기에 비해서 잎도 작은거 같아서 해도 잘 못받고 영양도 없는듯... 분갈이한지 오래됐나?
분갈이는 처음에 데리고 올 때 빼고 하지 않았어요 ㅠㅠ 해는 젤 잘 받는데 두기는 하는데 ㅠㅠ
분갈이한지 오래됐으면 물길 생겨서 뿌리로 물이 안가서 물을 못먹어서 근경에서 영양 꺼내쓴 탓도 있을수도 있어...
일단 분갈이부터 해줘야겠네요 넘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