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분양시킬 화분을 물샤워 시켰단 말이죠...
초록 진디가 발견되어서
하루종일 테이프와 손으로 잡다가요
퐁퐁물도 해보고 물샤워도 시켰어요.
그리고 밑에 깔았던 비닐을 돌돌 말아서 상자 안에 두었는데
그 상자 옆에 있던 다른 화분에 노랗고 갓 깐 듯한 진디가 우글우글...
다행히도 이 화분은 작아서 화장실로 들고 물샤워.
얘네도 분양시켜야 하거든요.
사실 분양이 아니라 양도라 더 신경 쓰여요.
제가 먹는게 아니라 농약 뿌리기 망설이고 있어요.
이정도 했는데 진디가 또 나오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