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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지벌레였구나...

저놈이 살아서 이동하는 거 보고 깨달음


어쩐지 매일 물샤워 하는데 몇시간 있으면 또 나와서 의아했는데 허허


집에 고양이있어서 농약은 불가능하고 알콜 탄 물로도 안되길래

어떤 블로그에서 손소독 젤로 닦았다길래 나도 해봄..

어차피 몇년을 깍지벌레랑 살던놈이라 앞으로도 잘 살거같지만 일단 격퇴하려는 노력은 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