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 텃밭하고 있는데 고라니들이 잎 뜯어먹고 자꾸 난장을 부려서 미치겠다

한입씩 뜯어먹는 거 까지는 그래도 참을만한데 자꾸 어린 모종 심은 걸 건드려서 다 뽑아놓고 멀칭비닐을 뒤엎어놔서 그동안 부추모종 약 8개 상추모종 5개 고추모종 4개 날라갔어

뽑은 걸 먹었음 덜 빡칠 거 같은데 기냥 바닥에 다 버려놔서 말라죽은 거 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진다ㅠㅠ

대강 그물망도 근처에 치고 친구한테 추천받아서 크레졸도 둬봤는데 약내가 덜 나는지 여전히 난장판이더라고... 엽총같은 방법 말고 어렵지 않은 선에서 추천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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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뜯어먹힌 애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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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은 한 요정도고 위쪽에 이거 절반정도로 하나 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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