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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저희집에 있었는지도 모르겠고
어느날 보니 키만 크고 못생기고 이상하다고 아빠가 버리라고 하셔서 제가 가져왔어요.
전 특이한거 좋아해서… ㅎㅎ
사진으로 검색해봐도 잘 모르겠고 비슷한건 있어도 이렇게 생긴건 못찾겠더라고요.
엄마는 다육이라고 물을 많이 주지 말라는데 요즘 잎이 하나둘씩 고개를 숙여서 걱정돼요.
이 아이의 정체를 아시는 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