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기르는 수선화인데요
잎이 다 마를때까지 일주일 정도 남은듯한데 갑자기 벌레가 생겨있네요ㅠㅠ
분명 3일 전쯤에 마른잎들 떼어주며 봤을땐 안그랬던거 같은데
오늘 낮에 보니까 새로 마른잎에 그을음 같은게 있고 초록잎도 더럽고 뭐가 기어다니더라고요...
크기는 눈대중으로 1미리나 2미리 사이쯤 되는 듯하고 노란색인데 약간 반투명해 보이기도 합니다
사진에 흔적이 노란색 네모(작은 검은 점들), 벌레가 빨간 동그라미인데 마지막 사진에는 다 표시했더니 너무 많아서 좀 징그러워 보여서 다시 지웠습니다... 뒤에 화분 벽에도 있음;;
보자마자 물로 샤워시키고 집에 있던 노깍노진 뿌렸는데 몇시간 후에 다시 보니까 성충이 몇마리 또 있더라구요...다시 약 뿌리고 한시간 후에 보니까 또 있었음ㄷㄷ; 그것도 더 많이
흙에다 중점적으로 많이 뿌려주고 좀이따 다시 보니 수가 줄긴 했는데 화분 벽에라도 붙어서 계속 남아있네요
일단 약에 직접적으로 닿으면 죽는것 같긴 한데...
이상한건 다른 화분들은 다 창가에 붙어있고 얘만 조금 떨어져서 식물등 쬐고 있는 화분이란 건데요
다른애들은 살펴봤는데 오늘은 벌레를 못찾았습니다. 풍성해서 못찾은 걸수도 있지만요
일단 무슨 벌레인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추측하기론 진딧물인가 싶은데 진딧물이 흙에 숨기도 하나요?
도와주세요 식갤 형님들
ㅠㅠ...
꽃노랑총채인가
Aㅏ....답변 감사합니다...
헤엑 내가 제일 싫어하는 총ㅊ - dc App
총채 - dc App
3-4주 전에 카랑코에 둘을 선물받았는데 어느날 꽃 뒤적거리다가 검고 길쭉한 벌레를 두마리 봤거든요... 옆에 있던 화분까지 3화분에 노깍노진 며칠간격으로 3번 뿌리니까 이후로 더 안보이길래 너무 쉽게 사라져서 총채가 아니었던건가? 싶었는데 그게 총채가 맞았고 수선화로 옮겨갔던건가 봅니다... 날이 갑자기 더워져서 확 늘었나봐요. 이런ㅠㅠ
어쨌든 답변주신 두분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