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사에서 봄 파종 해도 된대서 4월 초에 파종했거든
근데 공부해보니 2년생이라 봄 파종 - 월동 - 내년에나 꽃 볼 수 있다더라고
웃자라는 건지 원래 저런 건지
새순 돋고 한 이틀 뒤면 껑충 자랐다가 지 무게 못 이겨서 자빠지기도 하고
무식한 식린이한테 와서 개고생 중이야… 미안하고 속상해
걍 보내주고 올 가을에 다시 파종하는 게 좋을까
그래도 계속 새순 내주는데 어떻게든 지켜보는 게 좋을까
근데 공부해보니 2년생이라 봄 파종 - 월동 - 내년에나 꽃 볼 수 있다더라고
웃자라는 건지 원래 저런 건지
새순 돋고 한 이틀 뒤면 껑충 자랐다가 지 무게 못 이겨서 자빠지기도 하고
무식한 식린이한테 와서 개고생 중이야… 미안하고 속상해
걍 보내주고 올 가을에 다시 파종하는 게 좋을까
그래도 계속 새순 내주는데 어떻게든 지켜보는 게 좋을까
오..그래도 싹틔운게 기특한데 여름도 견뎌볼겸 한번 지켜보는게 어때? 루피너스 광량 짱짱한곳에 자라는애라 약간 웃자랐나봄ㅠㅠ
포기 안 하는 게 맞겠지?!!?!?! 애들 지금 죽… 여줘… 하고 있는데 나만 눈치 없어서 못 놓고 있는 거 아니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그럼! 될때까지 해봐야 다음에 또 키우더라도 잘알고 키울수있지 화이팅이여~ 그리고 그닥 아픈곳 없어보여 약간 웃자란거빼고는ㅋㅋ건강해보이니까 걱정말어
위로 고마워… ㅜㅜㅜㅜ 쫌 있음 창틀 좀 비울 수 있을 것 같은데 얼릉 창가로 보내주고 싶다 내년에 꽃 못 올려도 좋으니까 제발 살아만 주면 좋겠다 처음 씨부터 키워보는 꽃인데… 흑흑
나도 씨앗부터 키워본 꽃 있거든? 웃자랄까봐 걱정되서 하루종일 스탠드켜주고 웃자라면 너무 미안하고 마음쓰이고 그랬는데ㅠㅋㅋ나중에는 약간 해탈해서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좀 밉게 자라거나 잘 못 크고 초록별가도... 그려러니하게 되더라구..내가 생육환경을 농장처럼 100프로 맞춰줄수없는거니까 당연한거드라. 근데 또 웃자라면 웃자란대로 관엽마냥 운치있게 바라봐주면 그런대로 마음편하고 괜찮더라고ㅋㅋ 너무 걱정하지 말고 루피너스는 여름에 고온다습한거 잘 못견디는걸로 알고있는데 그것만 좀 신경써주고 겨울에 월동 온도차이나게 잘시키면 좋은결과있지 않을까싶어! 마음 편하게 먹고 킵고잉~~
아 그리고 루피너스는 보통 3월-5월쯤에 꽃망울 달은채로 시중에 많이풀려 지금도 심폴같은데서는 판매하니까 궁금하면 한번 키워봐!
으잉 고마워 진짜… 나름대로 이것저것 찾아보고 열심히 키운다고 하는데도 망한 것 같아서 볼 때마다 심난하고 죄책감 장난 아니거든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히유 따뜻하게 말해줘서 진짜 순간 마음 싹 풀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내가 전문가도 아닌데 머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좋은 꿈 꿀 거야!! 히히
우와 색종이로 오린거처럼 생겼네
이뿌지! 꽃은 더 더 더 이쁜데… 사실 실물 한번도 본 적 없는데 그 씨앗 포장지 그림만 보고 덥썩 들였어
오잉 이건 이거대로 너무 이쁜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