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4명한테 연락을 받아서 예약을 해두고 저녁에 거래를 했는데
A-수채화고무나무, 그레이스타2개, 목베고니아 판매 18000원에 어제 판매를 함 (목베고니아는 천원인데 공짜로 주고 2천원도 추가로 깎아줌)
B-핑크 싱고니움 15000원에 오늘 예약
근데 B한테 갈 핑크싱고니움이 A한테 잘못 들어가서 가져가버림
오늘 아침에야 이걸 발견하고
핑크싱고니움 가지러 갈테니 다시 돌려달라 말했는데
이분이 자기는 그냥 준줄 알았다면서 분갈이도 하셨다며 5천원에 사겠다고함...
그래서 분갈이 비용 드릴테니 오천원엔 안되고 도로 찾으러가겠다고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
이런 경우 내 귀책이 가장 크긴 한데 추가로 조치할수 있을까ㅠㅠ?
판매자 실수 맞긴맞는데 그걸 안돌려주는게 어이없네..
웬지 허겁지겁 가더라고ㅜ 아오 나 증말 빡대가리ㅜ
출근해서 답장없거나 핑싱 다시 원상복구 하고있을지도? 근데 핑싱 5천원에 먹으려는것도 양심없네 ㅋㅋㅋ
웅... 출근하셨나봄 ㅜㅜ 두촉이고 진짜 풍성해... 키도 토분 제외 40cm는 될걸... 구엽을 가지고 시들었다니 어쩌구 하면서 후려치는데 화가 났음 ㅜㅜ
근데 내 잘못이 근원이라 화도 못내고.. 방법있을까 하구 글 올려봤음..
보통 아쉬워하더라도 돌려준다는게 정상인데 ㅋㅋ 상대방 실수니까 대신 가지러오세요 하고..상황이 짜증나네 내 실수라 쎄게 뭐라 하진못하겠는데 상대방은 태도가 영 아니올시다고 난감..A 연락이 빨리와야 B한테 상황설명이라도 하는데
B한테는 이미 연락해서 욕 오지게 먹었지ㅜㅋㅋㅋㅋㅋㅋ 가지러간다고도 하고 원래 가격보다 더 깎아준다고 해도 안 먹히고 5천원이 되버림
징짜......호의를 베풀면 둘리 취급하는 사람들 극혐인데......딱 그 스타일이네.....짜증나는 하루겠다 ㅠ.ㅠ''
B한테 A랑 대화내용 캡쳐해줘야겠다 이건
캡쳐해서 보내줬는데 차단했나 안 읽넹 ...ㅋㅋㅋㅋ
예정에도 없던 급 당근하더니....정신이가.....ㅠ.ㅠ'' 일단 B에게 문자 남겨주고....회수되면....다시 문자드린다고.... A에겐 강하게 돌려 달라고 해....판매글 봤을텐데......다른 구매자 오고 있다고 어서 돌려달라고....
출근하면서 나한테 화내며 식식거렸음 ... B한테는 상황 설명했는데 이미 딴 사람한테 판거처럼 생각해서 화 오지게 내더라능 ㅜㅜ
아무래도 그분이야 글켔지...... 판매글에 보면 알겠지만 만오천원 짜리다 강하게 말하고....회수... 하고 당근 신고해버려....진상으로....
저녁에 가지러가기로 했음 ㅜ.ㅜ 아우 조언감사...!
아이고 ㅜㅜ
어찌저찌 해결되고 있는듯!!
강력하고 단호하게 얘기해야돼.. 안돌려주면 신고하겠다고 하구.. 아님15000원을 달라고 하든지..
오늘 가지러 가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