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너무 빡빡하게 심으면 안된다고 해서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심었다.
작은애들이라 중간중간 허전하긴 해도 칭찬많이 받은 작품이였다.
지금
뭔가 바글바글해지고 빽빽하게들 자랐다.
저기 풀같이 자라는 애는 대충 둬도 잘자란다고 들었는데 진짜 쟤가 제일 잘자랐다
오렌지먼로랑 블루엘프는 꽃을 피우는중이고
오렌지먼로 옆에 아이는 빨갛게 달궈진건 사라지고 한쪽으로 기울어졌다.
그 옆에 있던 아이도 원래는 작은 아이였는데 웃자란건지 고개를 빳빳하게 쳐들었다.
베란다 있는 집에서 햇빛 잘받으려고 밑에 김치통도 받쳐놨는데 그걸로는 부족했나보다...
더 해줄게 없으니 저상태에서 더 자라면 잘라버리던가 해야지..
애심도 웃자란거겠지...? 웃자란 애들은 다 머리쪽을 댕강해줘야 하나..
지금이대로도 멋진데?
그른가? 갑자기 저렇게 길어지니까 좀 당황스러워서;
웃자랐어도 멋있어 와 다육이 합식 가능하구나 진짜
종류가 많으니까 그냥 겁나큰 화분에다가 심어두고 물흠뻑주고 3주 말렸는데 저렇게 바글바글 거리네... 1달 좀 넘은 애들인데..
줄기 너무 길어지면 물 가는 통로가 길어져서 별로라긴 하더라구 무를 가능성도 커지고
더 길어지면 고려를 해봐야겠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 자라니까 귀엽다
주말내내 햇빛이 너무 뜨거웠는데 그거먹고 폭풍 성장한거같애
처음이 더 멋있었던 것 같아 ㅋㅋㅋ
처음은 아기자기한 맛이 있었는데.. 지금은 정글 느낌이야
웃자란게 몇개보이 햇빛좀더보여주기
저게 최대한 햇빛 보여준거야... 베란다 창문 가까이에.. 베란다 걸이? 는 화분도 무겁고 층수도 높아서 하기 힘들꺼같아서 안했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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