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용꼬리...
원래는 상품샷에서 옆구리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포장오면서 옆구리에 젖은 휴지 두르고 오더니 갑자기 뭔가 내서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근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원래 온 작은 컵에 두려했는데
문득 바닥 보니까 이렇게 기어나오고 있길래 고민하다가 오늘 분갈이 해줌!
업체에서 추가로 챙겨준 흙이 위 사진같은 흙이길래
집에 굴러다니던 아래 사진같은 흙(거의 다 돌...?같은 걸로 되어있는 혼합 흙/다육용ㅎ)하고 원래 준 흙하고 써서 심어줬는데
애 괜찮겠지...?
물도 한번 부어주고 (이런 흙 쫙 말랐을때 물 주면 그 쏴아아 소리 나는 거 희열 쩐다 나만 그래???)
이름도 지어주고 다육볼도 남길래 얹어줬음
이런 식으로 심어줘도 괜찮겠지...???????
잘 자라길
뭔가 울부짖는 오소리같이 생겼다 ㄱㅇㅇ..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들으니 세배로 귀여워보인다
용꼬리들 다 귀엽다 ㅋㅋㅋ
히히 맞아ㅎㅎㅎㅎㅎㅎ 데려올 때 돈 없어서 제일 작은 애 데려오며 눈물흘렸는데 막상 받아보니까 너무 귀여워...
왘 본체는 세상강한 흑화된 친구같은데 뿌리가 너무 애기애기하다 ㅋㅋ
용하! 잘 자랄거야. 난 한달전에 데꼬왔는데 옆구리에서 난 줄기 실수로 쳐서 건들여서 처음 사왔을때랑 같아졌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