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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비바리움에 넣을 식물만 사고 그냥 키울 건 이제 그만 좀 지르자라는 나와의 약속을 잘 지키는 중.

얘는 야쿠시마바위취

야쿠시마바위치는 예전에 넣으려다가 넣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따글따글 모여있으면 예쁘더라 그래서 샀어

3천원짜리 단 하나 샀는데 서비스로 옆에 다른 식물 꽂아주심(이름은 기억이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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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스시아 핑크메탈

받았는데 제일 큰 잎들 찢어짐. 어차피 비바리움에 넣으려던 거라 상관 없고, 포장도 난해해서 이해했음.

(알고보니 판매자가 식갤러..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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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거 다 이발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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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잘라서 잎꽂이. 그 찢어진 큰 잎도 넣음.

잎꽂이를 넘어선 잎맥꽂이도 되나.. 싶었는데 구글링 해보니 하는 사람도 있고 바이올렛 친척 뻘이라니 뭐 되겠지 싶어 버리기보단 넣어봤음.

하는 김에 미뤄둔 다른 잎꽂이 되는 것도 같이 잘라서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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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꽉 찬 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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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비바리움으로 만들면 대부분 다 온실에서 퇴출될 예정이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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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그냥 다른 식물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