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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커질까 싶어 놔뒀더니 벌어지기 시작해서 수확한 아티초크
하이포넥스를 짬짬이 주긴 했는데 비료를 좀 더 본격적으로 줬어야 했는지 화분이 너무 작았는지 아티초크라기엔 부끄러울 정도로 작은 사이즈ㅠㅠ

힝

윗부분만 도려내서 데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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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받침 다 긁어먹고 남은 아티초크 하트
털같은걸 다 긁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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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티초크 하트가 남습니다
작네요ㅠㅠ
양은 적지만 신선도가 좋아서 그런지 별다른 양념 없이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포삭포삭 고소하고 달달하네요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