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 신나서 만든 온실, 원래 장수램프였는데 이마트에서 할인하길래 필립스로 교체


이지경의 된 시발점은 남사화훼단지를 알고 나서부터임


흔둥이들은 왠지 기본으로 키워줘야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초록잎을 좋아해서 들이다보니 이지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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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에 일단 선풍기 한대...



랙 쓰던게 있는데 이번에 정리를 좀 해서 식물 선반으로 쓰기로 함


원래 하단은 작물 키울라 했는데 칼라데아를 알게 됐지 뭐야


작물은 그냥 사먹자로 바뀌는 중... 근데 싹튼 응애들은 키워야지


여기도 선풍기 한대가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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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 있는 묘목이 올해는 묘목 1~2개만 키우자 생각하고 처음 들인 애들인데...


슬릿화분을 처음 알고 남사화훼단지를 처음 알고 나서부터 갑자기 늘어나기 시작함


정작 샀던 묘목은 죽은건지 계속 저상태 ㅠ




칼라데아를 뒤늦게 알아서 정신 차리고 보니 이렇게 됨


오늘 분갈이 하고 물주고 정리한 담에 자리 재배치 예정 ㅠ


싸구려 써큘 한대가 온실에 바람을 넣어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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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하나를 식물에 내줬더니 침실은 영 허전해서 선반을 하나 또 들임


비어 있으니 이번엔 다육이를 마구 들임


여기도 써큘 한대가 회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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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등 놓고 선풍기 돌리고 비료 주니까 쑥쑥 커서 재밌는지 막 들이다가 이지경됨..


다육이 합식한 애들 웃자라고 난리나서 다시 개별로 나눴더니 늘어난데다가


몬스도 나눠놓고 난리남 ㅠ


근데 확실히 식물이 많으니까 습도 조절도 알아서 잘 되고 괜찮은듯


물주기가 힘들긴 하지만 매일 확인하는 재미가 있드라



온실 써큘은 원래 쓰던거고 선풍기랑 추가 써큘은 다 샤오민데


미홈이 스케쥴링 할 수 있어서 정해진 시간에 켜지고 꺼지게 할 수 있더라구 


근데 조명은 타이머로 동작하는게 함정






많아야 얼마나 많겠어 50개도 안돼겠지 했는데


학명 정리하고 보니 100개가 넘네...


얘네들 커지믄 어케 될지 내년이 겁나 ㅠ




이사를 가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