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시작하게 된 식생활이었는데 요즘 내가 뭐하는건가 싶다



애초에 내가 산 애들은 몇개 없는데 자꾸 선물받고 커가면서 새끼치면서 점점 늘어나서 예전에는 식물을 보면 기분이 좋고 뿌듯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저것들을 언제 다 정리하지? 싶은 마음이 들고

눈 앞에 진짜 필요하고 급한 일이 있는데 회피용으로 식물에만 관심쏟다보니까 점점 뒤처지는거 같아서 마음은 조급해지고 한심하고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