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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있었던 일로 괴롭다고 글썼었는데

세상은 내 생각과는 같을 수 없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수 없이 많지만

나는 아직도 생각해. 

그래서 서로에게 최소한의 선이 있고
그게 예의(매너?) 라고. 

그거 지키고 살아야 사람(human)이라고. 
미안하면 미안하다, 잘못했으면 잘못했다
고마우면 고맙다고 말하고 살아야한다고. 

물론 10대까지는 그거 안 될 수 있는데 20중반 넘으면
되야하는 거 아닌가. 
근데 안되는 사람이 훨씬 많은듯. ㅎㅎ

그 때 리플에 왜 표현못하냐
호구 잡(?)힌다 그런 말 봤었잖아. 
도움이 많이 되었어.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보같이 아직도 믿어. 
그렇게 안해도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양심있고
그 양심에 의해 굴러갈거라고. 

근데 양심보다 더 큰 뭔가가 있을거고
결국 그래서 우리는 양심의 존재를 소중하게 여기고
당연하게 여기면 안된다고. 

양심있는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고
곁에 두어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