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에서는 한두달에 한번씩 외부에서
작가분을 한분 모셔와서 미술실 옆에서 전시회를 열어.
이번에는 숲을 주제로 여러 풍경 사진이랑 패브릭, 수생식물이랑
이끼를 전시했었어.
같이 작가분이랑 함께 전시작업도 했었어!
따로 사진을 찍은건 없어서 작가분 인스타 사진을 가져오게 됐어.
그러고 오늘 전시가 끝나서 철수작업 하고 5시쯤에 집에 옴.
작가분께서 이쁜 엽서를 나눠주셔서 어따가 보관할지 고민이야.
그리고 전시했던 수생식물 중에서 2개를 분양받아서 집에 오게 됬어.
왼쪽은 스킨 답서스고, 오른쪽은 하트 아이비야.
잘 키울수 있을지 고민이야...
보통 식물갤 사진 보면 요런 전등같은거 밑에다가 식물 키우던데
조금 둘만한 데를 찾다가 결국에는 책상 위에다가 두게 됐어.
앞으로 지우개가루도 잘 치우고 햇빛구경도 잘 시커줘야겠구먼
조만간 꽃병을 하나 사던가 해야할것 같아.
수생식물은 키우는게 처음이라 더 분발해야겠지
가끔씩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러 올께:)
둘 다 순둥한 애라서 잘 키울 수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