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2년전에 강진에서 동백씨를 주어다가 심어서 키웠는데 베란다에 산흙을 파다가 기르는데 꽃이 너무 예쁩니다. 한 나무에 꽃이 100개도 더 피고 곱답니다. 단 잎이 발갛게 되는 병도 생겨서 따 내기도 하고 찐득한 것이 생겨서 씻어 주기도 했는데 나무에 가끔 물을 뿌려주었더니 괜찮아 졌어요. 거름도 주지 않았는데 올봄에 처음 주었어요. 창문은 여름에만 열어놓고 근래는 다른이뮤로 열어 놨습니다. 꽃이 정 말 고왔는데 거름이 부족했나 올해는 덜 예뻤습니다. 그리고 화분이 작아서 분갈이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잔뿌리가  위에까지 꽉 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