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나무도 타고 오르고
뿌리가 엄청 퍼져서 잔디에서도 자라고..
제초제를 써도 잔디만 죽고
얘는 계속 다른곳으로 퍼짐..
이웃집에 나있는 덩쿨인데 집주인조차 모름..어느날 갑자기 생겼다고함
밑 사진들은 밑에서 잡아 뽑은것들..
제초제 썼는데 잔디만죽고 얘네들은 계속 뿌리가 사방으로퍼짐..
밑에 사진들은 저 덩쿨들을 적으로 인식하기전
나무위에 매달려있던 덩쿨(이미죽은?)들을 끌어내린것임..
레딧에도 물어보고 이웃동네사람들한테도 물어보고 했지만 아는사람이 없음 앱으로 조차 찾아봤지만 사진을 비교해봐도 같은것이 아니었음..
생기면 바로 없애려고하지만
이 사진처럼
이웃집 사람이 자기집에 대나무 팬스를 하나 더 설치했는데 우리집 팬스랑 그집사람 팬스 사이에 이 덩쿨들이 자람
참고로 우리집 마당이 길어서 그 팬스가 뒷집 3개랑 연결되있음 그중 중간집에서 자기팬스(대나무)를 또 하나 만든거임
덩쿨들을 제거하려면 우리집 팬스(오리지널)을 다 무너트리고 작업하던지 해야됨..
근데 그걸 해도 다 없앨수있을지 의문.
도움부탁
식갤은 처음와봄..
Cardiospermum halicacabum
비슷하게는 생겼는데 저런 열매가 나질않아서..맞는건지 모르겠음.. 같은과 정도이려나..?..
잎은 비슷하게 생김 보여준건 좀 둥글거리는 모양인데 우리껀 조금 삐죽 샤프한듯..
Ampelopsis arborea
상당히 비슷하다 사진들 보면 같은이름이지만 열매있는것도 있고 좀 두꺼운 잎도 보이는데 같은 이름의 사진들중엔 정말 비슷한것도있음..!ㄳ
졸라무섭네 ㄷㄷ
첫째짤에 야자수 라고해야되나? 이웃집 야자수 나무도 죽었는데 아무래도 저게 원인이 아닐까 싶음..
후추덩굴 아닌가요 pepper vine 자생지도 그쪽이거든요
관상용으로 누가 심었다가 동물들 배설물로 씨앗 옮겨져서 애물단지 된거 같은데
이 덩굴에서 열매가 생기는걸 본적이 없어서 확실하진 않지만 잎이 비슷하게 생기긴했어요 그 누구도 이것을 키운적이없다고하는데 하필이면 펜스 사이에서 자라고 있어서 골치아프네요 식덕님 말대로 저 열매를 먹은 새가 날아가다가 배설물로 씨앗이 옮겨져서 저렇게 됐을수도있구요 ㅠㅠ 찾아보니 꾸준히 참을성을 가지고 계속 손으로 뽑는 수밖에 없다네요.. 처음엔 되게 굵고 길어서 막 뽑아냈지만 지금은 얇고 가늘어져서 뿌리를 뽑아내기가 쉽지않아요 ㅠㅠ..올해 열심히 뽑아보고 정 안되겠으면 뒷마당을 콘크리트로 갈아야할것같아요
한국으로 치면 칡수준인거네요 ㅜㅠㅋㅋ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