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e9f27fbc856bf2239bf2e2339c7068d003fba18b72ddf1e838bb6f368642565c6b5cbb6eeb30ea060bf16a68e1d418d5924b6381

애들 상태 보려고 휴일 아침에도 일찍 눈이 뜨이고
애들 하나하나 잘 크는 거 보면서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함

우리집은 베란다가 없어서 물을 화장실에서 주는데
그러다보니 화장실 청소도 매일같이 하게 되고
식둥이들 물 주고 깨끗하게 신경써주는 만큼
나도 한 번이라도 더 씻고 나 자신을 둘러보게 됨

보통 나는 쉬는 날엔 커튼 치고 침대에 누워있기 바빴는데
이젠 새벽같이 일어나서 커튼 다 걷고 창문 종일 열어두며
햇빛 통풍 엄청 신경씀
환경이 밝아지니 사람도 밝아지는 느낌이당
그렇다고 원래 어두웠던 성격은 아니었지만 뭔가 기분상..ㅋㅋ

우리 쪼꼬미들 대품으로 성장시키는 게 내 목표!
그러려면 최소 30년은 있어야 할 텐데
쭉 건강하게 식생활 잘 해야지!

글만 남기긴 뻘쭘하니 오늘 6시께 찍은 우리집 버킨이 사진 투척!
커피 한 잔과 함께 식멍하는 휴일 넘 조하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