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두번째 사진에 있던 작은 화분 키트를 사달라고 해서 사주었더니 유튜브에서 하나하나씩 키워야 한다고 큰 화분을 사달래서 또 사주었습니다ㅜ.ㅠ
큰 화분에 열맞춰 심었으나 강아지가 몇 부분을 파먹어 버렸네요ㅠ
그래서 그부분에는 새로운 씨앗을 심었답니다
아이의 질문은
1번사진 (상추가 몇 없는 큰화분) 에 겉흙이 마른 상태인건지 아닌건지 와
2번사진 상추들을 전부 하나하나 떼어 심어야 하는지 입니다.
저한테도 남편한테도 물어보는데
전혀 경험이 없습니다. 강아지 사건때 아이가 생각지도 못하게 많이 상심하여서 남편이 여기에 여쭈면 답을 주실 거라는 의견에 글을 남깁니다ㅜ.ㅠ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편안히 쉬시는 주말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겉흙이 마른 걸 확인하려면 흙을 약 2센티쯤 파보았을 때 축축한 느낌이 있으면 아직 물을 주지 마세요. 새 싹이 났을 때는 뿌리도 적고 증산할 잎도 적은 상태이니 물 관리에 신경써주셔야 새 싹이 녹지 않고 무사히 본 잎을 냅니다. 아이가 식물을 돌보고자 하는 것이 사랑스럽네요. 부모님들께서 잘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 dc App
감사합니다! 겉이라는 것이 제일 표면을 말하는게 아니었나보네요. 작은 화분에 있는 것들은 하나하나 떼어 심어야 할까요?
식물 키우면 아이들 정서에도 좋죠 이쁘게 키우세용 - dc App
2번 사진은 굳이 안 떼도 잘 자라긴 한데 너무 붙어있다 싶으면 몇개 솎아줘도 괜찮아요~경험상 단독으로 키우면 더 크게 자라긴 해요. 그래도 어차피 다 크면 잡아먹을거니까 작게 많이나 크게 적게나 차이 없다고 보긴함ㅎㅎ - dc App
아 그렇군요! 아이가 상추를 좋아하지 않는데 잘 키우면 맛있게 먹겠다고 해서 사주었어요. 하지만 이름도 붙여주고 매일 들여다봐서 정든 상추를 먹으려나 모르겠네요^^;;; 답변 감사해요.
2번에서 잘된거만 남기고 나머지는 그냥 뽑아버려도 됩니다. 그리고 1번정도의 간격이면 충분히 잘 키울수 있어요. 상추는 자라는 크기가 있어서 저렇게해서 많이키워요(어차피 자라면 잘라먹을거니가) 2번을 아직 처리를 안하셨으면 1번 빈자리에 뽑아서 심어도 좋을것 같네요
아직 처리하지 않았어요. 아이가 다 알아서 하게끔 두려고 했는데 강아지녀석이ㅠ.ㅜ 그 이후로 이것저것 걱정도 많아지고 해서^^;;; 책임감이 커지는 거겠지요. 많은 분들 도움으로 상추 뿐 아니라 아이도 성장하네요. 감사드립니다.
1번 흙색깔이 다른부분은 눈으로만 보기에도 완전 바싹 말라보이네요. 상추는 어차피 물 많이 먹어서 과습걱정까지는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분무기로 마른 부분만 아이가 물을 주었어요. 한번 주었을때 시원하게 주면 어떨까 싶은데^^;; 유튜브에서 과습되면 안된다고 했다고 그러네요. 이 댓글 보여주고 물 더 주라고 할게요. 감사합니다.
2번처럼 키우다가 적당히 크면 뿌리째로 몇개는 뽑아드세요 샐러드 해드시거나 하면 돼요
아 뿌리채로 뽑으면 되는군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제 기다림의 시간만이 남았네요. 감사드립니다.
2번이라면 가까운애들 뿌리가 이미 엉키고 있을거에요. 선별이 필요할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