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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카페 개업해서.. 화분 필요한거 없냈다가
오렌지자스민 있으면 좋겠다 했거든요

오렌지자스민 이라는 이름도 첨 들어봄..
화훼단지 큰곳 갔다가 마침 또 있길래
오 생각보다 괜찮네? 해서
친구꺼 하나 사는김에 저도 하나 사왔습니다!
푸릇푸릇하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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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름 물어봤단 은엽아카시아
왼쪽은 스투키인데
ㄹㅇ 머리털나고 돈주고 처음 산 풀떼기였습니다
과습으로 다죽이고
2줄기(?) 남았는데 근처에서 새순(?)이 또 자라더라구여

그리고 오른쪽은 고무나무인데 얘도 과습으로 죽일뻔 하던거
겨우 살려냈읍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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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인데 옆 아파트 동 때문에 햇볕이 잘 안들어요...
오후 1시 넘어서 해 넘어갈때까지만 들어와여 ㅠ

여기 정글처럼 만드는 꿈이 갑자기 생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