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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 롱슬릿사각소5월 5일 15호분으로 분업해주었던 무단이가

이후로 잎 두장을 내주면서 성장을 좀 하긴 했는데

뭔가 좀 더딘거 같아서(지금 글 쓰면서 날자 따져보니 그리 느린게 아니네..??)

그 이유가 같이 있는 다른 촉 때문인가 라는 생각이 들음
큰촉은 크고싶은데 뭔가 잘 못크는거같고
작은촉은 확실히 잘 못자라고

최근 촉 나눠주기한 애들이 나눠주자마자 급성장하는걸 보니
더더욱 나눠주고싶단 생각이 들었음

암튼 그래서 둘을 나눠주기로 함
마침 15호분의 벽면에서 굵은 뿌리들도 보이고..
(사실 밤에 할게 없었음은 안비밀)


그러면서 혹시나 작은촉 뿌리없음 어카지?? 했는데
암튼 나눴더니
작은애 뿌리가 지 몸보다 더 자라있음

안심하고 잘 심어주었다

완전히 나뉜 1호와 2호
그리고 다른곳에서 놀고있던 3호도 겸사겸사 분업완료..

덕분에 야밤의 흙판 제대로 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