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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골ㅋㅋㅋ 왜 농기계까지 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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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레네 산맥인데 해발 몇미터더라 암튼 넘어가는데 나같은 똥체력은 7~10시간 걸리는 큰 산맥인데
나 슬렉스 입고 등산함ㅋㅋㅋㅋㅋㅋㅋ
모자도 뭐도 아무것도 없어서 현지에서 만난분들이 다 나눠줌ㅎ
어린동양애가 혼자 어버버 하고 있으니 다들 나서서 도와주심..
잘살고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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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렉스 입고 구름위까지 올라감... 저 산악용지팡이?도 누가 빌려주신거...ㅋㅋㅋ
저 카펫같은 잔디가 자세히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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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꽃이야... 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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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이후론 힘들었는지 산에서 찍은 사진이없음ㅋㅋㅋㅋ
사진엔 잘 안나왔는데 한국보다 산이 없어서 그런지 밀밭이 엄청 넓었어 실제로 보면 진짜 금빛물결이라는 말이 왜 나온지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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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서 있는 나무..
혼자 살아남은걸까 하나만 심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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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로 빨간꽃 꽃밭이었는데 당시 폰이 구려서 아쉽ㅠㅠㅠ
뭔꽃인지 알수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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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이었는데 건물이 높지가 않다보니 건물 사이에 심긴 나무도 해도 잘받고 건강해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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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면 고성이랑 잡초(?)들이랑 그냥 여기저기 자연스럽게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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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마을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찍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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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무슨 해리포터에 나오는 숲같아서 찍었는데 사진취미인 사람들이 왜 카메라에 집착하는지 알겠더라.. 예쁜게 안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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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분이 모자랑 지팡이 빌려주신분..
나무들이 다 빼빼로 마냥 곧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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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 정원인데 찍은사진이 이것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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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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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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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보고있나 수국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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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내 키보다 더 높았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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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도 길에 잡초마냥 무더기로 펴있음ㅋㅋㅋ
걸으면서 꺾어서 배낭에 매달아 말렸다가
알베르게 도착해서 빨래하고 빨래 다 마르면 라벤더를 옷 사이사이 넣어서
정리해두면 다음에 입을때 라벤더향 오졌음ㅎ

코로나 때문에 국내업무만 보느라 너무 답답한데 이제 좀 트이나 했더니
러시아 하늘 길막 ㅂㄷㅂㄷ....

여건되면 순례길이나 한번 더 다녀와야겠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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