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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갖고있다가 주려고 선반에 잠시 놨는데

자리 다 잡고나니 너무 딱 잘 맞네....

빼기가 갑자기 귀찮고....ㅡ,.ㅡ

지금보니 무늬도 괜찮고..... 다른 선물을 줘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