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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덩치가 커져서
자기 전에 요리 조리 둘러 보고 있었는데

덩굴 속에 신엽이 뿅 하고 나고 있지 뭐야.
한 삼십분 구경함. 귀엽따.

근데 좀 천천히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
아니 뭐 그냥 그렇다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