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얘가 아니고 얘네 엄마가 2년 동안 크기만 엄청 커지고 꽃을 한번도 안 달았어. 그래서 에라~하는 마음에 싹둑싹둑해서 삽목 4개 만들어서 지인들 나눠주고 반년전부터 내가 하나 키우던 앤데 처음으로 꽃을 보여주네. 반갑다 마큘꽃^^
사진 찍으려고 꺼내다보니 맨끝 가지에서 꽃대 하나 더 올라옴
꺄~무려 2년반만에 처음 만나는 마큘라타 꽃님이십니다.
사진 찍으려고 꺼내다보니 맨끝 가지에서 꽃대 하나 더 올라옴
꺄~무려 2년반만에 처음 만나는 마큘라타 꽃님이십니다.
꽃피는 조건이있어? 나도 피우고 싶은데
ㄴ몰라ㅋ알았으면 나도 2년동안 꽃을 한번도 못 봤겠어?ㅠㅠ 오죽하면 대품된 애를 분해해서 다시 시작했겠니?
ㄴ아 그건 있다. 예전에는 우리집이 남향이라 겨울 빼곤 빛이 잘 안들어오는데 그냥 그대로 키웠었거든. 근데 얘는 반년 동안 빛 최대한 잘 드는 곳으로 놔주며 키웠어. 딱 하나 크 차이임
와 부럽다 핑크꽃아니고 찐 와이티네! 난 내꺼 와이티인지 핑크꽃피는앤지 아직도모름
ㄴ요새 핑크꽃이 많아? 난 처음부터 흰꽃 핀다고만 생각하고 델고와서
그래? 독일카씨가 흔하지않은 와이티구했다고 좋아한적있었던거같은데. 그래서 난 핑크가 흔한건줄알고있었어
ㄴ글쿠나 사실 내가 쟤 델고올 때도 시장에서 대단히 흔하지는 않았던거 같아. 오히려 요새 더 많이 보이긴하더라고. 그게 핑크꽃일 수도 있다는거지?음~